Posted in 2006/01/16 ¬ 1:06 amh.altcre
사는 집이 아주 오래된 옴팡집이다 보니 먼지가 많이 생긴다. 이불이건 옷이건 자주 털어야 한다. 흙집이니까 생태적이라서 다 좋을 것 같지만(그래서 이사왔지만), 물론 중요한 것들, 이를테면 몸의 건강과 생태성을 회복하는 데에 좋지만, 덜 중요하더라도 안 좋은 게 몇 가지 있다. 바로 먼지다. 먼지가 잘 생겨서 뭐든 자주 털어야 하고 자주 닦아야 하고 자주 쓸어야 한다. 세상사의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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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in 2005/05/21 ¬ 11:08 pmh.altcre
5월 하순인 지금까지도 내복을 입고 지낸다. 내복의 전성시대다. 4월까지는 집에 있을 때나 외출을 할 때나 내내 입고 지냈다. 이번 달 들어서 주로 집에서만 입는다. 외출을 할 때는 내복을 벗어놓고 속옷에 겉옷을 입고 나갔다가, 집에 들어와서는 다시 속옷에다 내복을 껴 입고 그 위에 또 실내복을 입는다. 잘 때는 내복만 입고 두꺼운 솜이불 속으로 들어간다. 이제 초여름이라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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